SK브로드밴드(SKB)가 28일부터 3월1일까지 사흘간 3·1절 101주년을 기념해 Btv에서 특집 테마관 '삼일관'을 오픈한다. (SKB 제공) 2020.02.28/뉴스1 |
SK브로드밴드(SKB)가 3·1절 101주년을 기념해 Btv에서 3·1절 특집 테마관인 '삼일관'을 오픈한다.
28일 SKB는 이날부터 3월1일까지 사흘간 삼일관에서 독립운동 관련 영화를 31%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암살, 항거:유관순 이야기, 봉오동 전투, 동주, 박열, 말모이, 김복동,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 덕혜옹주 등이 삼일관에 오른다.
SKB는 또 MBC '무한도전', KBS '역사저널 그날' 등에 출연해 유명한 역사강사 최태성 선생이 출연해 영화 속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특집 기획 콘텐츠도 선보인다.
SKB는 삼일관 콘텐츠를 시청한 고객 중 310명을 추첨해 태극기 문양의 휴대폰 그립톡을 증정한다.
cho1175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