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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로 변화하는 교육현장…한국전통무형문화재도 VR영상으로 배운다

엠랩, 무형문화재와 실감형 영상콘텐츠 융합한 교육 콘텐츠 제작 및 공급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2-28 1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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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정보기술의 발달로 미디어 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교육현장도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콘텐츠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엠랩(M_Lab)이 무형문화재와 실감형 영상콘텐츠를 융합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실감형 영상 기술은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체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로서 주목받고 있다. 콘텐츠를 통해 비전공자의 전문성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은 학습 이해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주식회사 엠랩은 ‘교육은 단순한 배움이 아닌 경험을 통한 것’이라는 철학에 근간해 한국의 전통춤, 나아가 전통문화 공유를 목표로 경험 중심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현재 초등학교에 시범 콘텐츠 4종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 4개 학교에서 현재는 21개 학교까지 공급이 확대된 상황이다.
  
엠랩이 현재 제공 중인 실감형 교육영상콘텐츠는 한국의 전통춤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고, 역사적 의미와 인문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6년~2017년에 2년의 국비지원을 바탕으로 인터랙티브(Interactive) VR 전통춤 기록법을 완성했는데, 피사체를 실사영상기반으로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 현재의 콘텐츠가 완성된 것으로 알려진다.
  
엠랩은 다양한 콘텐츠를 희망하는 학교를 위해 추가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엠랩 관계자는 “2020년의 목표로는 기술적 부분의 완성도를 높여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콘텐츠 제작을 9월까지 완성해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향후엔 학생뿐만 아니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신체 건강 향상 콘텐츠나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율동 콘텐츠 등 폭넓은 분야의 콘텐츠를 아우르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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