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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급식소 운영 중단' 종로구 취약계층에 영양·간편식 전달

영양식 '셀렉스', 간편식 '상하목장 스프' 1만8000개 지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2020-02-27 17:50 송고
27일 매일유업 임직원과 종로구청 공무원들이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에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매일유업 제공)© 뉴스1

매일유업은 27일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영양식 '셀렉스'와 간편식(HMR)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 1만8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종로구는 고령의 취약계층과 기초수급자를 위해 8개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급식소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매일유업은 이들의 영양 보충과 끼니 해결을 위해 이번 '영양 지원'을 결정했다. '셀렉스-매일 마시는 프로틴'은 성인 일일 권장량에 맞춘 고단백 영양식이다.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는 매일유업이 만든 대표 간편식이다.

매일유업이 기탁한 영양·간편식은 종로구청을 통해 구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법륜사도 이날 5000㎏ 상당의 쌀을 종로구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청 관계자는 "급식소 운영을 임시 중단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식사와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매일유업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식 제품과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스프 등을 제공해줘서 무척 다행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전날(26일) 대구·경북지역 낙농가와 대리점, 협력사 임직원 800명에게 셀렉스와 상하목장 스프 1만여개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dongchoi8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