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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다음달 13일까지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 모집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2020-02-27 15:51 송고
'신촌, 파랑 고래' 전경(서대문구 제공)© 뉴스1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신촌 일대 도시재생 이슈와 '신촌, 파랑고래' 프로그램 등을 홍보할 대학생 기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생 기자로 선발되면 현장 취재를 통해 작성한 콘텐츠를 SNS와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고 신촌 도시재생 소식지에 싣는 역할을 맡는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다음달 13일까지 이메일(zooyeol@sd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신의 기사와 영상, 디자인 포트폴리오도 첨부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서울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대학생이다. 신촌 도시재생과 문화예술·홍보·마케팅·청년사업 분야에 관심이 많고 적극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학 학보사 취재 경험자와 사진·영상 촬영 편집 가능자, 광고와 홍보, 디자인 분야 전공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거쳐 3월20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구는 대학생 기자들에게 홍보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기사가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말까지다. 아이템 선정과 기획, 제작 등 신촌 도시재생과 파랑고래 홍보를 위한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대학생 기자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활동한 1기 기자단은 취재 4명, 영상·이미지 3명 등 모두 7명으로, 이들이 제작한 43건의 콘텐츠는 7500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올해도 대학생 기자단의 활약을 통해 도시재생과 파랑고래의 활동과 성과는 물론, 신촌 일대 다양한 미담과 지역 구성원들의 삶을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개관한 '신촌, 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는 신촌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앵커(anchor) 시설로 △청년 문화예술 지원과 활동가들의 교류 △지역 커뮤니티 구축 △주변 지역과의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jinho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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