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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1차검사 1016명 중 82% 833명 양성"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20-02-27 10:36 송고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소재 신천지예수교회 교육장에서 경기도 역학조사관들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경기도는 "신천지 과천교회 신도 가운데 2명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도명단을 제출하겠다고 했지만 정확한 명단인지 알 수 없어 강제역학조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제공) 2020.2.25/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교인 1천848명 중 82%인 833명(누적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따르면 전날26일 오후 8시 기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신도는 1천848명이며 이 중 833명이 양성, 18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차 검사 결과에서 1천16명 중 82%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나머지 83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교인 중 7446명은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신천지교회 측은 "최종 결과가 나오면 오늘 오후 늦게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