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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이오, 국민대에 6000만원 상당 '약콩두유' 기증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2020-02-25 16:54 송고
국민약콩두유 기증식에 참여한 임홍재 국민대 총장(사진 좌측)과  
바이오발효융합학과 교시인 성문희 국민바이오 대표(국민대학교 제공)© 뉴스1

국민대학교가 (주)국민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인 '국민바이오'가 지난 21일 외국인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국민약콩두유'를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교수인 성문희 대표를 비롯해 임홍재 국민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성문희 국민바이오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외국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국민약콩두유 4만개를 국민대에 기증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기증된 두유 모두 국민대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들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국민바이오는 바이오헬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연구성과를 활용, 올해 우리 콩으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국민약콩두유'와 '제주나물콩두유'를 출시했다.

특히 국민약콩두유는 질병 예방과 치료에 활용되는 검은 약콩 '익산 소청자'로 만들어 비만·당뇨·고지혈증·어린이 성장·신장질환·산후풍 등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췄다는 게 국민대의 설명이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대학본부에서도 외국인 학생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지원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jinho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