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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무릎 걱정 그만"…브룩스러닝, '아드레날린 GTS 20' 출시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020-02-24 09:11 송고
브룩스러닝 아드레날린 GTS 20.© 뉴스1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러닝 브랜드 '브룩스러닝'은 '아드레날린 GTS'를 스무번째 업그레이드 한 신상품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브룩스러닝은 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매년 고객과 협력사의 의견을 반영한 GTS시리즈를 출시했다. 올해는 스무 번째 에디션 아드레날린 GTS 20을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발·무릎·엉덩이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과도한 흔들림을 방지해 부상을 줄일 수 있는 '가이드레일' 기술력도 강조했다. 

먼저 이 제품은 일체형으로 제품을 개선해 안정감을 높이고 착화감·중량감도 향상시켰다. 또한 가이드레일 기술력은 발의 안쪽과 바깥쪽 모두를 안정감 있게 잡아주며, 발의 회전과 꺾임을 막아주는 범퍼 역할을 하면서 안정적이고 흔들림 없는 달리기를 가능하게 한다.

아울러 브룩스러닝은 아드레날린 GTS 20에 가장 부드러운 '미드솔 쿠셔닝 시스템'(DNA Loft)을 적용했다. 공기층과 고무를 적절하게 배합해 가볍고, 부드러울 뿐 아니라 반발력·내구성도 뛰어나다.

송주백 브룩스러닝 팀장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발목 등 부상에 대한 관여도는 낮은 상황"이라며 "몸을 보호하면서 안전한 러닝을 오랫동안 하길 원한다면 아드레날린 GTS 20이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