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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대구·경북 감염병 특별관리 지역으로 관리"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2020-02-22 11:04 송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31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확진환자는 82명이다. 이 중 30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1명은 서울 종로에서 발생했다. 대구·경북 지역 추가 확진자 30명 중 23명은 신천지 교회 발생 사례와 관련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2명은 청도소재 의료기관, 기타 5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2020.2.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31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확진환자는 82명이다. 이 중 30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1명은 서울 종로에서 발생했다. 대구·경북 지역 추가 확진자 30명 중 23명은 신천지 교회 발생 사례와 관련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2명은 청도소재 의료기관, 기타 5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2020.2.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22일 정례브리핑.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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