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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산 공무원 3명 추가 확진…상수도수성사업소 폐쇄(종합)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2020-02-22 10:57 송고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0일 오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 문이 닫혀 있다. 달서사업소에 근무 중인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부터 시설 전체를 폐쇄했으며 직원 50여명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2020.2.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2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28명 중 공무원 3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추가 확진자 중 상수도사업본부 수성사업소와 수질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씩 확진자로 판명돼 격리시켰다"고 밝혔다.

또 대구에 주소를 둔 경산시청 소속 공무원 1명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 격리됐다.

추가 확진된 이들 공무원 3명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돼 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대구시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성사업소와 수질연구소를 즉각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20일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설이 폐쇄됐다.


leaj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