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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하나투어, 코로나 종식돼야 실적·주가 반등"

목표주가 5만6000원→4만5000원 하향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0-02-21 10:15 송고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현대차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돼야 실적과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5만6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form)을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기존 일본노선 부진에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겹치면서 중국과 동남아 노선도 급감했으며, 전반적인 해외여행 자제 분위기로 모든 노선이 부진한 상황"이라며 "올해 1분기에는 별도부문 적자폭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나투어의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한 1626억원, 영업손실은 67억원으로 적자전환한 바 있다.

유 연구원은 "비즈니스호텔은 인바운드의 호조 및 회계기준 변경으로 지난해 4분기에 약 20억원 중반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실적 하락이 전망된다"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돼야 실적과 주가 모두 반등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