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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중국어로 코로나19 극복 응원 "우한 힘내라, 중국 힘내라"

[코로나19]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0-02-21 07:51 송고 | 2020-02-21 09:31 최종수정
/ 사진=주한 중국대사관 제작 영상 캡처 © 뉴스1
배우 이영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중국 국민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영애는 지난 20일 주한 중국 대사관이 제작해 공개한 영상에서 중국어로 자신을 '대장금'에 출연한 주인공 이영애로 먼저 소개했다.

이어 한국어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도 중국 국민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장금'에서 역병을 이겨낸 것처럼 중국도 반드시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힘겹게 싸우고 계신 의료진과 중국 국민 모든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따듯한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며 "중국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한국인들은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애는 "한국 기업및 각계 인사들은 적극적으로 물자와 자금을 기부하고 있고 많은 시민들도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눈이 올 때 땔감을 보내준 한국 친구들의 우의를 영원히 잊제 않겠다"고 감사 인사를 더했다.

이영애는 싱하이밍 대사 등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중국어로 "우한 힘내라 중국 힘내라"라고 외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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