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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첫날 1위…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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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2-20 07:43 송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 뉴스1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개봉 첫날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개봉 첫날 990개 스크린에서 7만775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8만5464명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애초 지난 12일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9일로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정직한 후보'는 한 계단 하락하며 2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841개 스크린에서 6만305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15만7660명을 나타냈다. 이어 이날 개봉한 '1917'은 928개 스크린에서 6만221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만6586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작은 아씨들'은 이날 648개 스크린에서 3만584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 59만9687명으로, 6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배우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배성우, 진경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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