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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명셰프 찾아 11년 전 '김치전 사건' 무릎 꿇고 사과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2-19 09:13 송고
정준하의 소머리국밥 영상 캡처 © 뉴스1
방송인 정준하가 이른바 11년 전의 '김치전 사건'과 관련, 명현지 셰프를 찾아가 사과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에는 '정준하, 김치전 그리고 10년 만의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유튜브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명셰프를 만나러 간다고 했다. 지난 2009년 방영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명셰프는 김치전을 함께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정준하는 본인의 고집을 내세워 비판받은 바 있다. 이후 정준하가 개인 방송을 시작하자 명셰프를 찾아가 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것.

시청자들의 요구를 수용한 정준하는 명셰프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갔다. 그를 발견한 명셰프는 환하게 웃으며 반겼고, 두 사람은 당시 사건에 대해 회상했다.

과거 영상을 보던 정준하는 명셰프 앞에서 무릎을 꿇는 모션을 취하며 "미안하다"고 하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다. 명셰프는 정준하가 방송이 나간 뒤 먼저 사과를 했었다며 "오히려 내가 더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명셰프에게 김치전 다시 만들기를 제안했다. 11년 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구독자들에도 선물을 하기 위한 것. 이에 두 사람은 김치전 만들기에 나섰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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