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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조스바이오·엠비디, AI기반 희귀암치료제 공동개발

양사 1년내 선도물질 확보 계획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2020-02-18 19:45 송고
에이조스바이오의 신약생성 AI-플랫폼 모델: 신물질의 생성 뿐 아니라 약물계열이 갖는 주요 특징의 비율을 조정하거나, 추가 또는 제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추가 완성했다.(사진제공=한국바이오협회)© 뉴스1

엠비디와 에이조스바이오가 양사의 플랫폼을 이용해 희귀암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기로 본계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첫 신약 공동개발 프로젝트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1년 안에 선도물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8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앙샤는 엠비디의 3차원 암세포 배양 기술과 에이조스바이오의 인공지능 부선 기술을 접목해 희귀암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10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신약물질 발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엠비디는 암세포 3차원 배양 기술 및 배양된 세포를 균등하게 배출하는 스파터 플랫폼 기술을 통해 정밀의학과 신약개발 네트워크를 넓혀왔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와 비지도학습 인공지능 기술인 GAN기반 AiMol 개발에 주력해 왔다.

AiMol은 신규활성 물질을 이용해 새로운 약물후보 군을 생성해 낼 뿐만 아니라 참고로 활용할 기존 물질들의 특징들만 뽑아내 새로이 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jjs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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