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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NO" 현빈·손예진 '사랑불' 여운이 만든 온라인발 ♥해프닝(종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02-18 16:53 송고 | 2020-02-18 17:45 최종수정
배우 현빈, 손예진(오른쪽)/뉴스1 © News1 뉴스1DB

현빈과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으로 완벽한 호흡을 뽐낸 것 때문일까. 드라마는 끝났지만 '실제 커플이 됐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바람이 또 한 번의 해프닝을 만들었다.

지난 16일 '사랑의 불시착'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긴 여운을 남긴 가운데, '온라인 발' 열애설이 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메이킹 영상에서 현빈과 손예진이 테이블 밑으로 손을 잡은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캡처돼 올랐고, 현빈과 손예진은 의도치 않게 '온라인 발' 열애설에 재차 휩싸였다.

그러나 이는 메이킹 영상의 찰나의 순간을 확대해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예진과 현빈이 손을 잡은 것이 아닌, 손예진이 자신의 두 손을 쥔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온라인 발' 열애설 역시, 실제 연인처럼 느껴질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인 두 사람의 교제를 기대하는 팬들의 바람이 만든 해프닝으로 확인됐다. 양측의 측근들도 '해프닝'으로 일축,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사안도 아니라는 분위기다.

현빈과 손예진은 이미 여러 차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고, 그때마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영화 '협상'으로 만나 동갑내기 친구로 가까워진 후 두 차례의 열애설이 나왔지만 매번 양측은 "좋은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그런 두 사람이 '사랑의 불시착'에 동반 출연하자 다시 '열애 의심'이 시작됐다. 지난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현빈과 손예진은 열애 관련 질문을 받고 "아니다"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전했다. 현빈은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는데 알고 계시다시피 웃어넘겼던 부분"이라고 했고, 손예진 역시 같은 뜻을 밝힌 바 있다.

'사랑의 불시착' 촬영이 한창이던 지난달에는 '지라시' 형태로 결혼설, 결별설이 동시에 확산됐다. 이때도 양측은 '언급할 가치가 없는 지라시'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나온 해프닝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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