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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사람에게 좋은 유산균, 강아지에게도 Good!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김일환 디자이너 | 2020-02-21 10:00 송고 | 2020-02-21 21:53 최종수정
많은 사람들이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 요거트 또는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제품 등을 먹는다. 유산균은 사람 뿐 아니라 강아지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강아지가 유산균을 포함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알아본다.

 

 

 

 

 

 

 

강아지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먹여도 될까요? 참고 N동물의료센터

Q
"요즘 장 건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챙겨먹고 있어요.
강아지한테도 유산균을 먹이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A
"강아지도 유산균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장 내 세균의 밸런스를 맞춰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수의계에 따르면 사람과 동물은 신체 구조와 소화 능력이 다릅니다. 강아지에게 아무거나 먹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대표적으로 포도, 양파, 초콜릿 등은 강아지가 먹으면 심각한 질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산균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의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강아지가 유산균을 먹게 되면 장 내 환경이 좋아져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면역력이 높아지면 알레르기 질환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변비와 설사 예방은 물론 피부와 털의 상태도 좋아집니다. 

강아지에게 유산균 주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먹는 요거트 제품을 줘도 된다고 합니다.

다만 무설탕 제품을 주고 많이 줘서는 안 됩니다. 소형견 기준으로 반 숟가락, 대형견 기준으로 두 숟가락 정도 급여가 적당합니다.

만약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라면? 수의사와 상담 후 급여하고 아무리 좋다고 해도 요거트를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설사와 비만의 원인이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사람은 물론 강아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한꺼번에 많이 급여해서는 안 됩니다. 매일 꾸준히 소량 급여로 장 내 환경을 튼튼히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재웅 N동물의료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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