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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귀국 40대 치료중 숨진 부산의료원 응급실 임시폐쇄…“코로나19 검사”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020-02-17 12:05 송고 | 2020-02-17 13:31 최종수정
지난 5일 오후 서울 금천구 코젠바이오텍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시약을 제조하고 있다. 2020.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베트남 여행에서 돌아온  한국인 40대 남성이 가슴통증을 호소해 부산의료원 응급실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다 숨졌다.

A씨가 이송된 부산의료원은 17일 오전 9시45분부터 응급실을 임시폐쇄했다.

A씨가 해외여행 경력이 있는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검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응급실을 출입한 의료진, 경찰관 등 10여명도 현재 부산의료원 응급실 안에 격리됐다. 

이날 베트남에서 귀국한 A씨는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호소했으나 발열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6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choah45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