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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4600만~4880만원

스포티한 디자인·역동적 주행 감성 갖춘 4도어 쿠페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2020-02-17 11:43 송고 | 2020-02-18 15:46 최종수정
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 (BMW 코리아 제공) © 뉴스1

BMW코리아가 뉴 2시리즈 그란쿠페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뉴 2시리즈 그란쿠페는 BMW가 콤팩트 세그먼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4도어 쿠페다. BMW 특유의 날렵하고 유려한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BMW코리아 측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및 편의 기능이 더해져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는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220d 그란쿠페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디자인 및 편의사양에 따라 어드밴티지, 럭셔리 등 총 2가지 트림이 제공된다.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 (BMW 코리아 제공) © 뉴스1

뉴 220d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79㎏·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시간은 7.5초이며 복합 연비는 13.9㎞/ℓ다.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한층 민첩하고 효율적인 주행성능도 구현했다. 가격은 어드밴티지 4600만원, 럭셔리 4880만원이다.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