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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올해 개봉 韓영화 첫 손익분기점 달성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240만 돌파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2-17 08:45 송고 | 2020-02-17 11:25 최종수정
'히트맨' 포스터 © 뉴스1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이 손익분기점 24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 기준 '히트맨'은 누적관객수 240만389명을 동원하며, 개봉 4주째 주말인 지난 16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히트맨'은 '해치지 않아'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초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움츠러든 극장가에서 값진 흥행 기록을 이뤄내 의미를 더한다. 이처럼 전 세대 관객들의 성원을 모으고 있는 '히트맨'은 개봉 5주 차에도 극장가를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여기에 '히트맨'은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히트맨'은 오는 25일부터 극장을 비롯해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롯데시네마 VOD, 네이버시리즈 on, 구글플레이, 카카오페이지, TVING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히트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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