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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8명 유지…산소치료 1명 '호전'(종합)

14일 오후 4시 기준, 총환자 28명 중 퇴원 7명, 치료중 21명
누적 의심환자 7214명중 격리해제 6679명, 검사중 535명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음상준 기자, 서영빈 기자 | 2020-02-14 17:08 송고 | 2020-02-14 17:17 최종수정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4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나흘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총 감염자 수는 28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1차 입국 우한 교민 366명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15일 격리시설에서 퇴소 및 격리해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0.2.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나흘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총 감염자 수는 28명을 유지했다. 이는 14일 오후 4시 기준이다.

같은 시간, 누적 의사(의심)환자는 이 날 오전 9시때보다 388명 늘어난 7214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상당 수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돼 누적 음성 판정자 수는 6679명으로 오전보다 545명 증가했다. 검사 중인 사람은 157명 감소한 535명이다.

의사환자 기준은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 확진자의 증상이 발생한 기간 중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다. 의사 소견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는 사람도 이 기준에 포함된다.

현재까지 퇴원자는 총 7명을 유지했다. 남은 환자 21명은 대부분 안정적인 상태로 확인됐다. 이 중 1명이 산소마스크를 통해 산소치료 중이지만 증상이 호전됐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일부 환자는 추가 퇴원을 앞두고 있다.

8번 환자(62·여)가 지난 12일 익산 원광대병원에서 퇴원했고,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에 격리치료를 받은 3번 환자(54·남), 17번 환자(38·남)도 같은 날 퇴원했다. 앞서 11번 환자(25·남)와 2번 환자(55·남), 1번 환자(35·여·중국인), 4번 환자(55·남)도 퇴원했다.


l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