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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기생충 관련株 강세 행진…바른손 4일째 상한가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2020-02-13 09:54 송고
한진원 작가(왼쪽부터), 양진모 편집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배우 이선균, 최우식, 송강호, 제작사 곽신애 대표, 배우 박소담,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 등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아카데미 4관왕' 영화 기생충 관련주가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9시36분 기준으로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는 전날보다 995원(26.08%) 오른 4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자회사인 바른손은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주가는 1325원(29.88%) 오른 576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생충의 투자와 배급을 맡은 CJ ENM은 1만2700원(8.39%) 오른 16만4100원에 거래중이다. 

반면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라면 '짜파구리' 주재료인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제조사 농심은 1500원(0.58%) 내린 25만6500원으로 하락세다. 지난 3거래일간 농심은 주가가 10.9% 올랐다.


min7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