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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측 "박찬욱 감독 차기작 제안? NO…스케줄 문의만"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2-06 15:56 송고 | 2020-02-07 08:51 최종수정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 측이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출연설에 대해 "스케줄 문의만 받았다"고 밝혔다.  

탕웨이 측 한 관계자는 6일 뉴스1에 "차기작 출연 제안을 받지 않았다"라며 "일단 시나리오도 못 받아봤는데, 스케줄을 한 번 물어보신 적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탕웨이기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탕웨이 출연설이 제기된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은 앞서 이병헌도 캐스팅설에 휩싸였던 작품이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구상 중인 영화가 여러 편인 것으로 아는데 이병헌에게는 단순히 스케줄 문의를 한 상황"이라며 "해당 작품의 시나리오도 아직 받지 못했고 구체적인 내용도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병헌 측은 이날 역시 "박찬욱 감독 작품 출연에 대해서는 미정인 상태"라고 뉴스1에 알렸다.   

현재 제작이 확정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과 관련해선 여러 부분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10월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토크에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판권을 갖고 있는 영화 '엑스'의 영어 리메이크작을 필생의 프로젝트라고 언급한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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