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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플러그, SaaS 클라우드 보안 인증받았다…민간 클라우드 분야 선도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2-05 1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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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웨어㈜(대표 안현석)의 기업 메일 전문 브랜드 메일플러그가 안정성과 신뢰성을 입증받아 올해 새로운 비상을 준비한다.
  
리눅스웨어의 메일플러그는 지난해 12월 공공기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필수요소인 'SaaS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일플러그는 민간 클라우드 업체들 중에서 최고 업체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SaaS 분야 보안 인증 소프트웨어'를 받은 곳은 총 9곳으로 메일플러그가 그중 하나다.
  
최근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률은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 따르면 지난해 467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중 187개 기관(40%)이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통한 가명정보 개념 도입이 확산될 것으로 보여 공공부문 클라우드 이용률은 더 높아질 것이 확실시된다.

이에 메일플러그는 이번에 받은 보안 인증으로 앞으로 더 많은 기관에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메일플러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안전성평가연구소, 공무원연금공단, 부산대학교 등의 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보안에 특화된 공공기관 전용 메일 솔루션 메일플러그의 G-Cloud는 국내 최초 IaaS 분야 보안인증을 획득한 KT플랫폼 기반 위에 구축돼 검증된 보안과 안정성이 특징이다.
  
무제한 용량 메일을 제공으로 스토리지 증설도 필요없다. 또한 메일 아카이빙 서비스 제공으로 이메일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대응도 가능하다. 여러모로 공공기관, 기업 등에 최적화된 메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리눅스웨어㈜는 메일플러그 메일솔루션을 시작으로 스팸솔루션, 메신저 등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증 취득을 노린다. 이후 공공기관 전용 통합 메시징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리눅스웨어 관계자는 "이번 SaaS 보안 인증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공공기관 클라우드 메일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메일솔루션 외에도 스팸솔루션, 메신저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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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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