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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무순위 청약, 줍줍족 몰리며 사이트 마비

4일 오전 10시~오후 4시 잔여 42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
청약대기자 "4시간째 대기 중 답답"…수도권 줍줍 열풍 계속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2020-02-04 14:20 송고 | 2020-02-04 16:01 최종수정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홈페이지 화면.© 뉴스1

경기 수원의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무순위 청약에 접수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청약 홈페이지가 마비 상태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잔여 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오후 2시 현재 인터넷 청약 접수 사이트는 접속자 수가 급증해 들어갈 수 없는 상태다. 한 청약 대기자는 "오전 10시부터 접속하려고 (사이트를) 들락날락하는데 4시간째 청약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잔여 물량은 총 42가구다. 전용면적별로 △39㎡ 12가구 △43㎡ 17가구 △59㎡A 5가구 △84㎡ 8가구다.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미계약 물량에 대한 청약이다. 청약 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수도권 거주자) 할 수 있어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높다. 분양시장에서는 미계약 물량을 줍고 줍는다는 의미로 '줍줍'으로 불린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무순위 청약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수도권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무순위 청약 열기가 뜨겁다. 지난달 인천의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을 비롯해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 파크' 등 온라인 무순위 청약에 수만명이 몰렸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잔여 31가구 모집에 4만1922명이 신청해 평균 1352대 1을 기록했고, 부평 두산위브 더 파크도 잔여 4가구 모집에 4만7626명(평균 경쟁률 1만1907대 1)이 몰렸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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