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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스위스항공·오스트리아항공, 중국 운항 중단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20-01-30 00:52 송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항공에 정박된 루프트한자 여객기들.© AFP=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행 노선 운항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항공사들도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다음 달 9일까지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중단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투프트한자는 자회사인 스위스항공과 오스트리아항공의 운항도 동시에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루프트한자는 성명에서 홍콩행 항공편은 계속 운항할 것이며 중국 본토행 항공편 예약은 2월 말까지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루프트한자, 스위스항공, 오스트리아항공은 예약 승객들에게 비행 기회를 주고 승무원을 귀환시키기 위해 앞으로 1번은 더 중국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앞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에 이어 영국항공도 모든 중국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