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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돌담병원 돌아온다…"'낭만닥터 김사부2' 특별출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01-29 17:39 송고
굳피플 © News1
굳피플 © News1

양세종이 돌담병원에 돌아온다.

29일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오는 2월1일 촬영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세종은 데뷔작인 '낭만닥터 김사부'에 애정과 감사한 마음이 커서, 제작진의 좋은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양세종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도인범 역할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3년만에 돌아온 시즌2에서 그가 어떤 모습으로 재등장할지 애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40분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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