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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홍현희, 시어머니표 밥상 '잠뚱'이 돌격…송가인 팬들과 생일파티(종합)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2020-01-26 00:51 송고
/화면캡처=MBC '전참시' © 뉴스1

'전참시' 홍현희가 2020년 신년에도 어김없는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송가인 홍현희 하니 유병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화려한 차림에 얼굴 리프팅을 위해 기구를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나 등장부터 폭소를 안겼다. 홍현희는 매니저에게 "올해 첫 번째 목표가 다이어트다. 나 차 안에서 하려고 운동기구도 샀다"며 "이쁜 옷 입고 싶은데 이쓴이 옷만 입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깨강정 먹방을 시작했고 매니저는 "다이어트 한다며 먹어도 되냐"라고 묻자 "깨잖아. 먹는 순간 추억이 되는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매니저는 "추억이 쌓여서 살이 되는거 아니냐?"고 꼬집어 홍현희를 당황시켰다.

이윽고 홍현희는 스케줄을 위해 평택으로 향했고 치즈와 가래떡 도라지정과를 막대에 꽂아 꿀을 바른 '치떡치떡'을 만들어왔다며 꺼내 먹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시청하던 출연진들은 "다이어트 음식 맞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쿠킹클래스에서 촬영을 마친 홍현희는 시댁으로 향했고 다이어트를 위해 15층까지 걸어 올라갔다. 하지만 홍현희는 "내일 스케줄이있어. 다리가 후들거린다"라며 결국 6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시댁에 도착한 홍현희는 시어머니가 차려준 게장, 소라장을 비롯해 각종 반찬들과 족발까지 시켜 먹었다. 특히 홍현희는 제이쓴의 매형과 양대산맥을 이루며 먹방을 펼치며 보이지 않는 긴장감을 유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생일을 맞은 송가인을 위해 까치매니저가 미역국 계란말이 불고기 소시지볶음 등 3단 도시락을 싸서 생일상을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인은 매니저가 만든 미역국을 맛본 후  "오~니가 했어? 완전 맛있다. 산거 아니야? 식당에서 주는 맛인데?"라며 감탄했다. 까치 매니저는 "맛있다 맛있다 해주니까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1000명이 모인 생일파티 공연장에서 각 지역의 팬클럽 지역장 임명장을 수여하는 등 이색적인 풍경에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명품 구두 순금열쇠 등 팬들의 선물 규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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