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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오성·김병만 장어잡이 분투→오스틴강, '먹방' 성공할까(종합)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1-25 22:22 송고
'정글의 법칙' 캡처 © 뉴스1
'먹방'은 성공할 수 있을까. 폰페이에 간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저녁을 먹기 위해 각자 고군분투 하는 두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탐험에 나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서 섬의 7보물 찾기에 나섰다. 김병만, 유오성, 다솜, 노우진이 '친구달인' 팀, 최자와 KCM, 조현, 오스틴 강이 '오빠믿지' 팀으로 함께 했다.

'친구달인' 팀이 처음으로 찾은 보물은 리파이락이었다. 현무암으로 된 산인 리파이락을 올라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등산 여신' 다솜은 유연하고 안정적인 자세로 산에 올랐고, 김병만과 유오성 등의 칭찬을 들었다.  
'정글의 법칙' 캡처 © 뉴스1

'오빠믿지' 팀은 험한 정글을 살피는 중에 두리안을 발견했다. 폰페이 두리안은 냄새는 적고, 크리미하고 풍부한 맛이 특색인 과일이었다.

오스틴 강이 준비해온 서바이벌 칼을 꺼냈고, 세 남자가 두리안을 따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칼은 휘두르는 중 떨어져 어디론가로 사라져버렸고, 최자가 땅과 가까운 곳에서 금방 새로운 두리안을 찾아내며 기뻐했다.  

'오빠 믿지' 팀이 찾아낸 폭보는 쌍둥이 폭포였다. '쌍둥이 폭포'는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개의 폭포였는데 최자와 KCM이 사와랩 폭포, 조현과 오스틴 강이 사와틱 폭포를 찾아냈다. 조현과 오스틴 강은 함께 폭포를 찾는 길에 '꽁냥꽁냥' 다정한 남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친구달인' 팀은 생존 장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바나나를 찾았지만 쥐가 이미 익은 부분은 파먹어버렸고, 김병만은 지구상 가장 습한 장소 중 하나인 폰페이에서 불을 피우기 위해 30분간을 고군분투했다. 베테랑 김병만의 고생과 필요한 마른 장작을 제대로 찾아온 유오성의 노력 덕에 불이 붙었고, 본격적으로 음식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김병만은 어디선가 새우를 잡아왔고, 유오성, 노우진과 함께 또 한 번 새우잡이에 나섰다. 특히 유오성은 노안으로 인해 돋보기를 쓰는 '투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잡은 새우를 미끼로 장어잡이에 나섰다.

장어잡이는 쉽지 않았다. 장어가 재빠른 동작과 강력한 힘으로 새우를 미끼인 새우를 세번이나 '먹튀' 했기 때문이다. 장어는 그물까지 찢어버렸고, 승부욕에 불탄 세 남자는 장어를 잡기 위해 열의를 불태웠다.

'오빠 믿지' 팀 역시 음식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이 팀에는 "인생에서 먹는 게 제일 중요하다. 나는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은 것을 집어넣기 위해 산다"고 말하는 최자와, 셰프 오스틴 강이 있기에 더욱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들은 떫은 바나나 맛이 충격을 받았지만, 바나나 줄기 심에서 단물을 맛본 후 이를 육수로 확보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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