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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2기' 김진호 향군회장, 신임 ROTC중앙회장과 환담

국가안보 상호협력·유대강화 방안 논의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0-01-21 18:08 송고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향군회관을 찾은 박진서 신임 ROTC중앙회 회장 및 임원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향군 제공) 2020.1.21/뉴스1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회장은 21일 박진서 ROTC 중앙회장을 만나 국가안보를 위한 상호협력 및 유대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향군이 밝혔다.

이날 향군에 따르면 박진서 회장은 임원진 15명과 함께 향군을 방문했다. 박 회장은 ROTC 15기이며 김 회장은 ROTC 2기이다.

김 회장은 박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그동안 21만여 ROTC 동문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며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어온 것에 선배로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군이 국내 최대의 안보단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안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ROTC 중앙회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OTC 중앙회측은 김 회장에게 "ROTC 중앙회는 향군의 친목단체로서 앞으로도 향군의 안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2021년 ROTC 창설 60주년을 잘 준비해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해 12월23일 취임한 박 회장은 용산중·고등학교와 중앙대 건축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일흥실업과 유양실업 대표이사, 육군학생군사학교 발전기금 이사장, 연재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박 신임회장은 부드러운 성격과 온화한 인품을 지녀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