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악성루머 자료 수집, 제보 부탁"

[공식입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1-15 07:55 송고
배우 현빈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현빈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현빈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 측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당사는 소속 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도 소속 배우와 관련된 악성루머를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현빈 이재욱 김윤지 신도현 김지인 박이현 등이 소속돼 있다. 이 중 현빈은 최근 여러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빈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VAST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VA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에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도 소속 배우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aehyun@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