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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10+ '스타워즈' 한정판, 8일 국내 상륙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2020-01-06 15:21 송고
삼성전자가 8일 선보이는 갤럭시노트10 스타워즈 특별 한정판 모습. (삼성전자 제공) © 뉴스1

삼성전자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미국 개봉에 맞춰 선보인 갤럭시노트10플러스 '스타워즈' 특별 한정판이 오는 8일 국내에 상륙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및 홍대점에서 각 30대의 특별 한정판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또 같은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한정 판매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부터 사전 알림 신청을 받고 있으며, 알림 신청 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사람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워즈' 영화 관람권을 제공할 방침이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제작사인 루카스필름은 삼성전자와 포르쉐, 맥도날드 등 8개 글로벌 기업을 '프로모션 동맹'으로 삼았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도 이런 협업의 바탕에서 이뤄진 것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이후 2년 만에 루카스필름과의 협업에 나서게 됐다.

이번 한정판은 '스타워즈' 이미지로 디자인된 검은색 상자와 갤럭시노트10플러스,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금속 배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검은색과 빨간색이 주로 사용돼 강렬한 인상과 통일감을 동시에 주고 있다.

갤럭시노트10플러스 단말에는 스타워즈 배경화면과 아이콘, 소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전용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11일(미국시간)부터 유튜브 계정에 자사 제품을 광고하며 '스타워즈'를 활용하는 등 디즈니와 함께 관련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갤럭시S10플러스 박항서 에디션' △말레이시아·태국 등에서 '갤럭시A80 블랙핑크 스페셜 에디션' △일본에서 '갤럭시S10플러스 올림픽 에디션' 등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