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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4' OB팀 조기 퇴근…YB팀 곰배령 지팡이 만들기(종합)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2019-12-29 20:07 송고
/화면캡처=KBS 2TV '1박2일 4'© 뉴스1


'1박 2일' OB팀이 미션 승리로 조기 퇴근했다. 반면 YB팀은 곰배령 기부 지팡이 만들기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는 '혹한기 아카데미'의 마지막을 장식할 인력 사무소 강원도 인제 편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원 야외 취침을 하게 되면서 팀별로 직접 집을 지어야 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집 짓기 재료는 총 15가지로 '야생 한 방' 게임을 통해 재료를 획득해야 했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된 이 게임의 1라운드는 '한 방에 못박기'로 진행됐다. OB팀(연정훈·김종민·문세윤)과 YB(라비·김선호·딘딘)팀으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첫 번째 주제로 나선 YB팀은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어 OB팀의 주자로 연정훈이 나섰다. 그는 '빙구형'이라는 별명에 맞게 지난 방송에서 보였던 제기차기에 이어 못박기까지 실패해 웃음을 선사했다. 승리를 거머쥔 YB팀은 대형 스티로폼 침낭을 획득했다.

2라운드는 '한 방에 라이터켜기'로 OB팀의 연정훈이 실패하면서 YB팀의 라비까지 실패해 무승부가 됐다. 하지만 OB팀의 김종민이 라이터를 한 방에 켜면서 OB팀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 

이윽고 YB팀의 딘딘도 성공하자 마지막 선수로 나선 OB팀의 문세윤은 외투로 바람을 막는 등 철저하게 준비를 한 후 도전에 나섰지만 손가락이 미끄러지면서 실패를 거둬 웃음을 선사했다. 2라운드 역시 성공한 YB팀은 이불과 에어캡을 획득했다.

3라운드는 '한 방에 과자뜯기'로 굶주려 있는 멤버들은 화색이 돌았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문세윤은 가볍게 성공을 거뒀고, 멤버들은 과자를 떨어뜨리라며 소리쳤다. 

다음 주자로 나선 라비 역시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과자봉지가 뜯기자마자 과자가 바닥에 쏟아지면서 멤버들은 과자를 주워먹으며 허기를 달래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저녁 복불복 게임에서는 '오감 테스트'로 진행된 가운데 후각 테스트에서는 5가지 라면이 등장했다. 블라인드 테스트로 후각만으로 맞혀야 되는 라면 테스트에 문세윤은 두 번 연달아 정답을 맞히며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청각테스트'에서 YB가 승리를 가져가면서 동점이 됐고 이어진 '시각 테스트'에서 역시 라비의 활약으로 YB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촉각 테스트'에서는 연정훈과 라비가 나선 가운데,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연정훈과는 달리 라비는 두 번 연달아 정답을 맞혀 결국 삼겹살은 YB팀에게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기상미션이 이어졌다. 대야, 장화, 비닐봉투 등의 도구들 중 하나씩을 선택해 각 팀의 수조를 채우는 것으로 먼저 수조를 채우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이었다. 

기상 미션에서는 큰 대야를 획득한 OB팀이 가볍게 승리했다. OB팀은 기상 미션에서 승리하면서 조기 퇴근했다.

남은 YB팀은 결국 곰배령에서 지팡이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지팡이를 만들 나무를 다듬었다. 이들이 만든 지팡이는 곰배령을 찾는 이웃들에게 대여하거나 자율 기부로 성금을 모아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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