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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연말 파티에서 사랑받는 메뉴 3선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12-20 10:50 송고
2019년이 이제 열흘 남짓 남았다. 매해 연말은 송년회를 포함한 술자리를 가지는 모임이 늘어나 많은 사람이 피로를 호소하며 음주 사고 역시 급격히 증가한다. 하지만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을 벗어나 친한 지인들과 함께 소소하게 음식을 즐기는 파티 문화가 증가하고 있다. 

백화점에서 홈 파티, 인테리어 소품 등 관련 상품의 매출이 늘어났으며 마트들은 연말 홈 파티 먹거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치킨, 피자 등 배달음식 등 시켜 먹는 음식도 좋지만, 지인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 연말 파티에서 사랑받을 파티 요리 3선을 소개한다.
 
이금기 제공© 뉴스1
굴 크림 파스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파스타는 이제 가정에서도 직접 만들어 먹는 대중적인 요리가 되었지만, 아직 파스타 만들기에서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크림소스를 활용한 파스타라고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보통 요리를 위해 생크림을 구비하고 있는 가정이 많지 않고 사용하는 레시피 역시 생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소한 맛의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생각보다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기에 파티 요리로 제격이다. 여기에 제철의 굴을 사용하면 짭조름한 맛이 더해지고 비린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크림소스의 고소한 맛과 향이 잡아주기 때문에 함께 즐기기 좋다.  

△ 재료
페투치네(또는 스파게티), 굴 3/4컵, 브로콜리 1/4개, 양파 1/4개, 다진 마늘 2컵, 올리브유 4 큰 술, 파마산 치즈 가루 2 큰 술
(양념 재료)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 1/2 작은 술, 소금 1/2 작은 술, 생크림 2컵, 우유 1/2컵, 후추 약간
 
△ 만드는법
1. 굴을 체에 밭쳐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브로콜리는 한 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굵게 다진다.
3. 끓는 물(10컵)에 소금 1 큰 술, 페투치네를 넣고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적게 삶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와 양파, 다진 마늘을 넣고 중약불에서 1분, 생크림, 우유 그리고 농축 치킨스톡을 넣어 끓인다.
5. 끓어오르면 굴, 브로콜리,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센 불에서 1분간 끓인다.
6. 파마산 치즈 가루, 페투치네를 넣고 1분간 더 끓여준다.
 
이금기 제공© 뉴스1
눈꽃 함박스테이크

파티에 고기가 빠질 수 없다. 특히 함박스테이크는 다진 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먹기 좋으며 호불호가 나뉘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요리다. 이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서 함박스테이크가 가진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소고기만이 아니라 돼지고기를 혼합하여 만들 수도 있으며 이렇게 혼합해서 사용하면 돼지고기의 잡내는 줄이고 소고기 퍽퍽한 식감을 보완할 수 있다. 

한편 함박스테이크 하면 위에 얹어진 반숙 계란 프라이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소개된 레시피는 최근 유행하는 방식으로 눈이 쌓이듯 치즈를 얹었으며 반숙 계란 프라이를 올리고 치즈를 뿌려 줘도 잘 어울린다.

△ 재료
다진 소고기 200g, 밥 210g, 양배추 1/4개, 슈레드 치즈 70g, 소금 1/2 큰 술, 후추 1/2 작은 술, 파슬리 약간
(소스 재료)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 1 작은 술, 이금기 프리미엄 굴 소스 1 큰 술, 이금기 중화 시즈닝 맛간장 1 작은 술, 월계수 잎 1장, 설탕 1 작은 술, 케첩 1 큰 술, 포도 주스 3 큰 술, 물 1컵, 양파 1/2개
 
△ 만드는법
1. 양배추와 양파는 곱게 채 썬다.
2. 다진 소고기에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준 후 동그랗게 빚는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함박스테이크를 노릇하게 구워준 후 그릇에 담는다.
4. 팬에 버터와 양파를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는다.
5. 갈색으로 볶아진 양파에 밀가루를 넣고 볶다가 농축 치킨스톡과 물을 부어 끓인다.
6. 굴 소스, 중화 시즈닝 맛간장, 월계수 잎, 설탕, 케첩, 포도 주스를 넣고 걸쭉하게 끓인다.
7. 함박스테이크 위에 소스를 뿌린 뒤 슈레드 치즈, 파슬리를 뿌려 완성한다.
 
이금기 제공© 뉴스1
해선장 만두피 타코

타코는 토르티야에 고기와 야채를 얹어 먹는 멕시코 전통요리로 간단히 멕시코식 샌드위치 정도로 이해하면 편리하다. 미국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텍스멕스(Tex-Mex) 요리 중 대표적인 메뉴라 할 수 있고, 타코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유명 타코 프랜차이즈가 국내에 진출하기도 했다. 

소개할 레시피는 토르티야 대신 만두피를 튀기듯 구워낸 다음 속 재료를 얹었으며 만두피를 사용했기 때문에 베어먹지 않고 한 입 크기로 간편히 먹을 수 있어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파티에 적합하다.     
 
△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 소스 1 작은 술, 만두피 6장, 청경채 2개, 느타리버섯 2줌, 식용유 5 큰 술+1 큰 술,  소금 약간, 파프리카 1/2개, 양파 1/4개, 후춧가루 약간
(소스 재료) 이금기 중화 해선장 1 작은 술, 땅콩버터 1 작은 술, 마요네즈 1 큰 술
 
△ 만드는법
1. 청경채는 밑동을 제거한 후 가닥가닥 뜯어 이등분한다.
2.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결대로 찢어주며 파프리카, 양파는 0.5㎝ 두께로 채 썬다.
3. 작은 볼에 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4. 깊은 팬을 달궈 식용유 5 큰 술을 두르고 만두피를 넣어 중간불에서 앞뒤로 30초씩 구워 덜어둔다.
5. 팬을 닦은 뒤 다시 달궈 굴 소스, 식용유 1 큰 술, 양파, 느타리버섯, 파프리카, 청경채,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센 불에서 1분 30초간 볶는다.
6. 만두피에 올리고 소스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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