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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로 성장"…우송대 졸업식서 학부모가 학교에 감사패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019-12-17 10:19 송고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위수여식에서 감사패를 전달한 학부모 정연석씨(오른쪽)와 존 엔디컷 총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우송대학교 제공) © 뉴스1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위수여식에서 한 학부모가 아들의 졸업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 정연석씨(한국 M&A 투자협회 부회장)는 학부모 연설을 통해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혁신과 지원으로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본 학부모로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존 엔디컷 총장과 김성경 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아들이 솔브릿지를 선택했기에 글로벌 마인드를 갖춰 중국 북경외대 복수학위 프로그램에서 외국인 유학생 2등상을 받는 등 성과를 이뤘다”며 “영어가 능통해진 아들을 바라보며 솔브릿지를 선택한 것이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현재 64개 국가 900여명의 유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중국 북경외국어대학교, 호주 맥쿼리대학교, 일본 메이지대학교 등 해외 명문 대학들과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재인증을 받아 우수성을 입증했다.


guse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