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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정일우 "과거 뇌동맥류 판정 후 우울증까지 겪어"

[N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1-29 15:34 송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가 과거 병으로 인해 우울증을 겪었다는 심경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마장면에 이어 두 번째 출시 메뉴를 가리기 위한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의 메뉴대결이 펼쳐진다.

정일우는 앞선 첫 대결에서 마라샹궈 밥만두를 내놓으며 이경규의 마장면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신상출시의 기회는 놓쳤지만, 정일우의 반전 요리 실력에 많은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일우는 '우리 밀'을 주제로 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친구들과 캠핑을 떠났다. 캠핑을 떠나기 전 전통시장을 찾은 정일우는 각종 채소 및 요리 재료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렇게 장보기까지 마친 정일우는 캠핑 장소에 도착, 비장의 무기인 중식도를 꺼내 뚝딱뚝딱 캠핑요리들을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일우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찾아온 병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스물일곱살 때 병 판정을 받았었다"라며 "시한폭탄 같은 병이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심했다. 우울증이 몰려와서 한 달 넘게 집 밖에 나갈 수가 없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러다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정일우의 고백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일우는 과거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이에 지난 1월 정일우는 드라마 '해치'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크게 쇼크를 받은 건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을 때 같다. 이 질병은 언제 시한폭탄같이 터질 지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해당 진단을 언급하기도 했다.

뇌동맥류는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관에 동맥류가 생긴 것으로, 동맥류는 동맥의 일부분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울퉁불퉁해지는 혈관 질환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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