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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박항서 고향' 산청군과 파트너…베트남 관광객 유치

산청 다문화 가정에 항공권 지원, 군은 에어부산 베트남에 홍보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19-11-28 09:40 송고 | 2019-11-28 09:42 최종수정
27일 경남 산청군청에서 열린 산청군-에어부산 업무협약식 (에어부산 제공) 2019.11.28/뉴스1 © 뉴스1

에어부산이 베트남 축구 영웅인 박항서 감독 고향인 경남 산청군과 파트너십을 맺는다. 에어부산이 산청군을 지원하면 군은 관광행사 등에 에어부산을 적극 이용하는 식이다.

에어부산은 경남 산청군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과 이재근 산청군수가 참석했다.

에어부산은 산청군 다문화 가정에 국제선 항공권을 지원하고 군청 직원에게는 출장시 국내선 항공권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산청군은 행사를 추진하거나 관광자원을 홍보할 때 에어부산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산청군은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고향으로 양측간 협업에 따른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박항서 감독의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며 "내년에는 부산-호치민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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