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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눈사람 트리가?…'블링블링 골드 가든' 개장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019-11-27 14:52 송고
에버랜드 포시즌가든.© 뉴스1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대표 테마정원인 '포시즌스가든'을 낮과 밤 모두 눈부시게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약 1만㎡(3000평)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에는 수십만개의 금빛 LED 전구와 함께 눈사람 트리·열기구·대형의자·보름달 등으로 '포토 스팟'(사이 촬영하기 좋은 장소) 마련돼 있다.

지난 겨울 에버랜드 정문 지역을 빛내 줬던 '별빛 동물원'도 올해 블링블링 골드 가든과 함께 포시즌스가든에 꾸며져 조화를 이룬다.

키가 5미터에 이르는 기린·코끼리·판다·펭귄 등 70여마리의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 동물원은 밤이 되면 자체 발광해 더욱 화려하게 빛난다.

이 외에도 포시즌스가든 중앙 '루돌프 빌리지'의 황금코 루돌프는 물론 전 세계에서 모인 50여 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루돌프 자동차·썰매·벽돌집 등과 함께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불꽃과 함께 맵핑영상·조명·음향·전식·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타임 오디세이' 공연도 매일 밤 펼쳐진다. 100만개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장미원 입구부터 카니발 광장까지 매일 밤 행진한다. 장미원 끝에 위치한 장미성에서는 음악에 맞춰 조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뮤직 라이팅쇼'가 열린다.

한편 에버랜드는 로맨틱한 골든 일루미네이션을 배경으로 제작된 '나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광고 영상도 지난 15일 공개했다.

삼성역 코엑스 야외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정한 커플이 등장해 블링블링 황금빛 조형물들이 가득하고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는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단 둘만의 특별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로맨틱하게 펼쳐진다.

약 15초 길이의 에버랜드 골든 일루미네이션 광고 영상은 지난 22일부터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