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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한 아파트 단지서 킥보드 타던 9세 어린이 차에 치여 숨져

(평택=뉴스1) 유재규 기자 | 2019-11-05 08:35 송고 | 2019-11-05 10:16 최종수정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4일 오후 6시15분께 경기 평택시 소재 한 아파트 단지에서 킥보드를 타던 어린이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민 A씨(35·여)가 몰던 승용차가 지상에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입구 인근에서 혼자 킥보드를 타고 놀던 B군(9)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군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를 하지 않았고 차량에도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에 따라 A씨를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