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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티켓 예매 6분 만에 매진

11월1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작품 예매 시작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019-10-31 19:03 송고
강릉국제영화제 포스터. (뉴스1 DB) © News1

내달 8일 열리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의 개막식과 개막작 예매가 6분 만에 매진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예고했다.

강릉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31일 오후 2시부터 강릉국제영화제 누리집에서 개·폐막식 티켓 예매를 시작한 결과 개막식과 개막작 예매가 6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은 11월8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진행된다.

오후 7시에는 개막공연작 ‘마지막 잎새’가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씨네콘서트로 진행되며 8시부터는 개막작인 나문희, 김수안 주연의 ‘감쪽같은 그녀’가 상영된다.

폐막식 역시 일부 티켓이 남았지만 빠른 속도로 예매되고 있다.

11월14일 오후 6시 진행되는 폐막식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미국가수 밥 딜런의 공연 실황을 담은 ‘돌아보지 마라’가 폐막작으로 상영되며 이후 강릉 인디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

개·폐막식 예매 다음날인 11월1일 오후 2시부터는 나머지 작품들도 강릉국제영화제와 각 영화관의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강릉아트센터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무료로 1인 2매까지 가능하며 CGV강릉과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의 상영작은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 구매는 11월9일 오전 9시30분부터 각 영화관 티켓 데스크에서 할 수 있다.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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