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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학생 운전 승용차 사고…동갑내기 2명 사망·3명 부상

한밤 아버지 차 몰다 사고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019-10-28 07:35 송고 | 2019-10-28 07:41 최종수정
28일 오전 2시40분께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성내삼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뉴SM3 승용차가 도로변 가드레일과 연석 등 구조물과 충돌해 반파돼 있다.(울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가드레일로 돌진해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8일 오전 2시40분께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성내삼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뉴SM3 승용차가 도로변 가드레일과 연석 등 구조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군(15)과 뒷자석에 타고 있던 B양이 숨졌다.

같이 타고 있던 여학생 2명과 남학생 1명은 부상을 당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동갑내기 친구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한 학생의 아버지 소유의 차를 타고 나와 운행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음주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