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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제작사 대표 잠적설…나문희 측 "출연료 못 받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0-22 11:43 송고
뮤지컬 '친정엄마' 포스터 © 뉴스1
배우 나문희 김수미 공동 주연의 뮤지컬 '친정엄마' 전국투어 공연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22일 한 매체는 '친정엄마'의 제작사인 쇼21의 A대표가 서울 마지막 공연을 이틀 앞둔 지난 18일 돌연 잠적, 전국 공연 일부가 취소되고 나머지 공연도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제작사 직원들은 A대표의 행적이 묘연해지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해주면서 의도된 잠적으로 결론을 내린 상태다. 또한 현재 확인된 피해액만 30억여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1일 '친정엄마'의 부산 공연 기획을 맡은 월드쇼마켓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사 쇼21의 내부적인 사정으로 뮤지컬 '친정엄마' 전국공연이 진행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고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친정엄마'에 출연 중인 나문희의 소속사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 측도 22일 뉴스1에 "현재 지난 20일 끝난 서울 공연에 대한 출연료도 받지 못한 상태"라며 "제작자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고 추후 일정에 대해서도 공유를 받지 못해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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