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 뉴스1 |
이날 서울 중부경찰서는 김준수 부자가 정모씨를 상대로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준수 부자는 지난 2017년 1월 제주 토스카나 호텔을 파는 과정에서 300억 원대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지난 15일 김준수 부친과 정모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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