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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끝 봐야 한다? 대국민 전쟁선언…조국 처벌이 검찰개혁"

"조국, 대한민국 암덩어리 돼…文대통령 수술 포기하면 의사 교체해야"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2019-10-13 16:55 송고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2019.6.1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3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을 봐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국민 전쟁선언이다. 조 장관 처벌이 검찰 개혁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장관이 오기 싸움에서 국민에게 지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하 의원은 "조국이라는 비정상적 멘탈 소유자 한 사람 때문에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조 장관의 권력 집착은 사실상 국기 문란 수준"이라며 "최고의 검찰 개혁은 조 장관처럼 살아있는 권력도 눈치 안 보고 법대로 처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찰 개혁의 시작은 조국 처벌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 장관은 이제 대한민국의 암 덩어리가 됐다. 이 암 덩어리를 수술할 권한을 가진 사람은 오직 한사람, 인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그런데 문 대통령은 암 제거 수술을 포기한 듯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면 국민은 수술 의사를 교체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조국 파면에서 시작한 국민의 함성은 문재인 퇴진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비정상인 조국과 한심하고 무능한 문 대통령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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