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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DMZ다큐영화제와 韓·中 다큐멘터리 배급지원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19-10-04 15: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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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영화 콘텐츠 배급 플랫폼 무비블록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운영사무국과 다큐멘터리 영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체결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비무장지대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영화제로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이 영화제는 아시아 지역 다큐멘터리 작가를 발굴해 세계 영화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무비블록은 이번 협약을 통해 DMZ국제다큐정화제의 감독 지원프로그램 '인더스트리'를 후원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및 아시아 지역 다큐멘터리 영화 각 1편씩을 선정해 작품의 배급 및 홍보를 돕는다. 이날 후원 작품으로는 박배일 감독의 '사상'과 판지안 감독(중국)의 '사랑이 떠나간 후'가 선정됐다.

무비블록은 두 작품을 온라인 플랫폼 '무비블록'을 통해 상영한다. 이용자의 시청으로 발생한 수익은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며 무비블록은 이를 기반으로 제작자에게 보상할 예정이다.

강연경 무비블록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다큐 영상을 국내·외 유저들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무비블록 생태계에 소개하고 영화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y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