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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한국해양구조協·민간해양구조대 통합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19-10-04 11:15 송고
군산해양경찰서 /© News1

해양에서의 각종 사고 발생 시 구조활동에 활발한 참여를 하고 있는 민간구조단체가 통합돼 운영된다.

군산해양경찰서는 광활한 해역의 특성상 해양경찰 구조세력만으로 모든 해양사고 대응에 한계가 있어 효과적인 해양사고 대응을 위한 한국해양구조협회와 민간해양구조대 등 민간구조단체를 통합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 3개 파출소에서 운용 중인 민간해양구조대원 120명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로 통합돼 총 인원 313명의 명실상부한 민간구조단체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군산해경은 7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와 민간해양구조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군산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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