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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탬파베이, 양키스 잡고 3연승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19-09-26 11:28 송고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 AFP=뉴스1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팀의 3연승 행진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57을 유지했다.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던 최지만은 안타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지만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1회초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후 브랜든 로우의 안타 때 2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3회말 8구 승부 끝에 삼진, 5회말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7회말에는 2사 1, 3루에서 주자가 견제사를 당해 이닝이 종료됐다. 8회말 다시 타석에 들어섰지만 이번에는 1루수 직선타에 그쳤다.

이후 최지만은 9회초 수비에서 마이크 주니노와 교체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4-0으로 양키스를 제압하고 3연승을 이어갔다. 탬파베이는 95승64패가 되며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