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 © News1 |
이에 대해 유이는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린다"라며 "저희 가족도 너무 놀란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셨다는 얘기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다"라며 "제발 저의 아빠를 사칭하시는 분, 멈춰주고 아니 직접 가셔서 돈도 갚으시고 사과해주셨으면 좋겠다. 범죄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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