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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야, 오늘의 미사 들려줘"…KT '매일미사 서비스' 출시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2019-09-18 10:33 송고
KT가 AI 스피커 기가지니에서 미사를 들려준다. © 뉴스1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에서 성경, 불경에 이어 미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KT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협력해 AI 스피커 기가지니로 미사를 들려주는 '기가지니 매일미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T의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미사와 성가 등 다양한 천주교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니야, 미사 들려줘" 라고 말하면 오늘의 미사 서비스를 들을 수 있다.

기가지니 매일미사 서비스는 가톨릭교회의 달력인 '전례력'에 맞춘 미사 내용을 제공하며 3일전 미사부터 3일 후 미사까지 들을 수 있다.

성가 서비스는 말로 편하게 성가명 또는 성가 번호로 검색헤 성가를 들을 수 있고, 마지막에 듣던 성가부터 듣는 편의기능도 마련했다.

또 기존의 성경 서비스에 가톨릭 버전의 성경이 추가돼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성경을 골라 들을 수 있다.

기가지니 매일미사 서비스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녹음봉사회 봉사자들이 직접 녹음한 것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협력해 제공한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