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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최성재, 오창석·윤소이에 속아 아버지 협박(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9-02 20:25 송고
KBS 2TV '태양의 계절' © 뉴스1

'태양의 계절' 최성재가, 오창석과 윤소이 연기에 속아 최정우를 협박했다.

2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장정희(이덕희 분)가 오태양(오창석 분)과 윤시월(윤소이 분)을 불러 모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정희는 "이 수렁에서 우리가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지민이(최승훈 분)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라며 오태양과 윤시월에게 물었다. 윤시월과 오태양은 지민이를 윤시월이 키우기를 바랐지만 장정희는 지민이의 친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태양은 셋이 함께 최광일(최성재 분)과 최태준(최정우 분)에게 모르는 척, 그들을 속이자고 제안했다. 오태양은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린 후 지민이와 다 함께 살자고 말했다.

장정희는 최광일과 최태준을 찾아 지민이를 한국으로 데려 오자고 말했다. 최태준은 완강한 장정희의 태도에 의아해했다.

오태양은 윤시월에게 채덕실(하시은 분)과 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태양은 윤시월과 지민이와 함께 살 날을 꿈 꿨다. 채덕실은 쇼핑 중 홍지은(김주리 분)을 만났다. 채덕실은 자신이 지민이를 키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장숙희(김나운 분)에게 소식을 들은 최광일은 윤시월에게 지민이를 데려올 테니 예전처럼 함께 살자고 말했다. 최광일은 오태양이 윤시월을 증오하고 있다며, 헛된 희망을 품지 말라고 윤시월을 설득했다.

최광일은 오태양을 불러냈다. 최광일은 오태양에게 "우리 이혼하면 정말 지민이 데려갈 건가"라고 물었다. 오태양과 윤시월은 최광일 앞에서 지민이를 두고 싸웠다. 오태양은 윤시월에게 분노하며 자리를 떠났다. 최광일은 윤시월에게 자신이 부모님을 설득하겠다며 함께 살자고 고백했다. 윤시월은 속으로 최광일을 비웃었다.

오태양은 임미란(이상숙 분)에게 "덕실이하고 잘 살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태연히 말했다. 채덕실은 "유책배우자는 이혼 청구 못해. 구차하게 매달리지 마"라며 당당한 모습으로 임미란에 말했다.

방송 말미, 최광일은 지민이를 데려오기 위해 "할아버지에게 친손주는 제가 아니라 오태양이라고 다 말할 거다"라며 최태준을 협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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