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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육성재 필두로 한 '예쁘장한 구오즈'…동갑 케미 발산(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08-20 19:38 송고
JTBC '아이돌룸' © 뉴스1

'아이돌룸'에 출연한 '예쁘장한 구오즈'의 육성재가 '아이돌999'의 멤버로 발탁됐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 조합, '예쁘장한 구오즈'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예쁘장한 구오즈의 멤버는 비투비 육성재를 필두로 틴탑 리키, 전 보이프렌드 영민·광민·민우, 모델 백경도가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민우를 제외한 다섯 명이 출연했다.

육성재는 예쁘장한 구오즈라는 비공식 유닛 조합에 대해 "팀명은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서 제가 결정했다"며 소개해 모두를 웃게 했다.

본격적인 아이돌999의 강제 오디션이 시작됐다.

육성재는 예쁘장한 구오즈의 리더로 비투비 리더 서은광의 고충을 이해한다고 털어놨다. 육성재는 리더를 하고 "전달하는 것 자체가 귀찮고 힘든 일이구나"라며 덧붙였다.

투표로 선출되지 않은 자발적 리더 육성재에 광민이 리더십 도전장을 내밀었다. 육성재는 힘들어하는 멤버들을 큰 목소리로 달래며 구오즈 열차를 끌었다. 제일 앞에 자리한 영민은 고통에 몸부림쳤다. 육성재는 고통을 호소하는 멤버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명언을 쏟아내며 응원했다. 광민은 말없이 묵묵히 멤버들을 이끌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예쁘장한 구오즈의 브레인이라는 영민의 소개에 멤버들은 브레인 테스트를 가졌다. 영어 약자와 사자성어 맞히기에서 멤버들은 엉뚱한 대답들로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머리 씨름'으로 브레인을 정하자고 제안했다. 리키가 압도적인 정수리 힘으로 우승하며 구오즈의 공식 브레인으로 등극했다.

백경도는 해병대 출신으로 정석 포복자세를 보이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다른 멤버들은 백경도의 시범을 본 뒤 포복으로 건빵 먹기 대결을 펼쳤다. 모두의 예상대로 광민이 꼴찌를 차지하며 딱밤을 맞았다.

멤버들은 서로의 히트곡 랜덤 댄스 대결을 펼쳤다. 리키는 틴탑의 '긴 생머리 그녀'를 막힘없이 추며 "대국민 춤이야"라고 소리쳤다. 연속해서 나오는 틴탑 노래에 멤버들은 전원 참여해 따라 추며 리키의 흥을 돋우었다.

육성재는 비투비의 '와우'에 "이거 누구 노래야?"라고 당황해하며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윽고 보이프렌드의 '보이프렌드'가 나오자 모두 함께 군무를 추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운명의 커플바 나누기'를 통해 오디션의 최종 합격자를 가렸다. 정형돈과 아이스크림을 나눠 많이 가져가는 사람이 합격자가 되는 것. 육성재가 아이돌999의 멤버로 최종 합격했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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